비상 활주로에서 찬양 … 장병들도 성가대도 은혜 도가니
서빙고 주찬양사역팀 강릉 18공군 기지교회·진부교회 아웃리치
▲ 서빙고 주찬양 사역팀은 강릉 18공군 기지교회와 불교세력이 큰 진부지역에서 예배하며 찬양 속에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고 왔다. 지난달 30일 새벽 5시 한강고수부지. 강릉 18공군 비행단 기지교회로 아웃리치를 떠나기 위해 서빙고 주찬양사역팀 80여 명이 들뜬 표정으로 모였다. 오전 9시20분 버스는 강릉 비행단에 도착했다. 선발대원들과 기지부대의 전 대장님과 군목께서 부대 입구까지 나와 반갑게 맞아 주었다. 11시 예배를 위해 리허설을 가졌다. 교회 강단이 좁아 비상 활주로가 무대로 급조되었다. 활주로 위에서의 찬양이라니. 밤톨 같은 사병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해 장병가족까지 모두 250여 명이 모였다. 세대를 초월한 예배의 열정 예배가 시작됐다. 흑인 성가곡 ‘기뻐하라’가 첫 곡으로 울려 퍼졌다. ‘주께서 예배하신 모든 분들이 예배에 참석하게 해 주시고 찬양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성가대원들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어 성령께서 역사하기 시작하셨다. 6곡의 성가가 울려 퍼질 때마다 주님은 영광을 받으셨고, 모두가 은혜의 도가니 속에 빠져 들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하나님께 올려졌다. 이후의 경배와 찬양 시간은 압권이었다. 연세 많으신 장로님, 권사님도 찬양하면서 뛰고 또 뛰었다. 찬양할 때는 소녀처럼, 나비처럼 천사가 되셨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현장이었다. 기지교회 성도들의 환송을 받으며 아쉬운 발길을 돌려 평창군 진부로 향했다. 진부중앙교회는 아담한 벽돌 교회로 정감이 넘쳤다. 진부 지역은 월정사가 가까이 있어 불교세력이 큰 지역이라 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복음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 볼 엄두도 내지 못한 곳이라고 한다. 크리스천 인구 비율이 2%에 불과하다니. 그러나 온누리교회의 지속적인 도움이 기초가 되어 교회가 지역사회에 점점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으며, 며칠 후면 처음으로 진부면 거리에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점화식을 하게 된다고 들떠 있었다. 불교가 강성한 진부에서도 찬양 높여 오후 5시 예배 시간이 되었으나 초청자들은 150명에 불과했다. 청년, 청소년들이 많이 오기를 기대했는데 부모들이 내보내 주지를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찬양 속에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진부에서도 경험하기 시작했다. 진부교회 성도들과 주사랑 성가대원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같이 뛰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였다. 예배가 끝났지만 성도들은 귀가하지 않고 우리 대원들의 손을 잡고 흔들며 포옹하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도 있었다. 성령님의 깊은 터치가 교회에 충만함을 느꼈다. 밤 10시20분, 강행군을 하고도 뒤풀이를 하자는 자매님들의 충만한 은혜를 보니 감사가 절로 나왔다. 이번 아웃리치를 이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 주사랑 찬양사역팀장 김성호
▲ 서빙고 주찬양 사역팀은 강릉 18공군 기지교회와 불교세력이 큰 진부지역에서 예배하며 찬양 속에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고 왔다. 지난달 30일 새벽 5시 한강고수부지. 강릉 18공군 비행단 기지교회로 아웃리치를 떠나기 위해 서빙고 주찬양사역팀 80여 명이 들뜬 표정으로 모였다. 오전 9시20분 버스는 강릉 비행단에 도착했다. 선발대원들과 기지부대의 전 대장님과 군목께서 부대 입구까지 나와 반갑게 맞아 주었다. 11시 예배를 위해 리허설을 가졌다. 교회 강단이 좁아 비상 활주로가 무대로 급조되었다. 활주로 위에서의 찬양이라니. 밤톨 같은 사병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해 장병가족까지 모두 250여 명이 모였다. 세대를 초월한 예배의 열정 예배가 시작됐다. 흑인 성가곡 ‘기뻐하라’가 첫 곡으로 울려 퍼졌다. ‘주께서 예배하신 모든 분들이 예배에 참석하게 해 주시고 찬양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성가대원들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어 성령께서 역사하기 시작하셨다. 6곡의 성가가 울려 퍼질 때마다 주님은 영광을 받으셨고, 모두가 은혜의 도가니 속에 빠져 들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하나님께 올려졌다. 이후의 경배와 찬양 시간은 압권이었다. 연세 많으신 장로님, 권사님도 찬양하면서 뛰고 또 뛰었다. 찬양할 때는 소녀처럼, 나비처럼 천사가 되셨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현장이었다. 기지교회 성도들의 환송을 받으며 아쉬운 발길을 돌려 평창군 진부로 향했다. 진부중앙교회는 아담한 벽돌 교회로 정감이 넘쳤다. 진부 지역은 월정사가 가까이 있어 불교세력이 큰 지역이라 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복음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 볼 엄두도 내지 못한 곳이라고 한다. 크리스천 인구 비율이 2%에 불과하다니. 그러나 온누리교회의 지속적인 도움이 기초가 되어 교회가 지역사회에 점점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으며, 며칠 후면 처음으로 진부면 거리에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점화식을 하게 된다고 들떠 있었다. 불교가 강성한 진부에서도 찬양 높여 오후 5시 예배 시간이 되었으나 초청자들은 150명에 불과했다. 청년, 청소년들이 많이 오기를 기대했는데 부모들이 내보내 주지를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찬양 속에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진부에서도 경험하기 시작했다. 진부교회 성도들과 주사랑 성가대원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같이 뛰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였다. 예배가 끝났지만 성도들은 귀가하지 않고 우리 대원들의 손을 잡고 흔들며 포옹하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도 있었다. 성령님의 깊은 터치가 교회에 충만함을 느꼈다. 밤 10시20분, 강행군을 하고도 뒤풀이를 하자는 자매님들의 충만한 은혜를 보니 감사가 절로 나왔다. 이번 아웃리치를 이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 주사랑 찬양사역팀장 김성호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