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양재 긍휼, 성탄의 기쁨 곳곳에 전해

 구룡마을·용산역 노숙자 섬겨 양재 긍휼사역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성탄의 기쁨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먼저 24일(수)에는 양재 웨스트서초 공동체와 연합해 구룡마을을 방문했다. 현지 교회인 은진교회의 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3개 조로 나뉘어 2,0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구룡마을 각 가정을 돌면서 생수와 떡을 선물하고 전도도 했다. 특히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생수는 작지만 소중한 보탬이 되었다.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한 가정의 경우에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미리 준비해간 사영리로 복음을 전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25일(목) 성탄 당일에 양재 긍휼사역팀은 용산역에서 노숙자 무료급식을 하는 ‘하나님의 집’에서 예배를 섬기고 급식봉사를 하기도 했다. 추운 날씨지만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드린 성탄예배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점심 급식 이외에도 30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 떡을 나누어 주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양재 긍휼사역팀과 웨스트서초 공동체는 24일에 구룡마을 은진교회 청년들과 함께 집집마다 방문하며 생수와 떡을 전달하고 전도도 했다.▲25일에는 용산역에서 노숙자 무료급식을 하는 ‘하나님의 집’에서 예배를 섬기고 급식봉사를 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