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청년들, “연탄처럼 따뜻했네”
건대 ‘프라미스’ 구룡마을 봉사 온누리 대학청년들이 따스한 ‘연탄 나눔’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청연합에 이어 건대 온누리교회 청년들도 성탄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성을 전했다. 지난 20일(토) 프라미스 청년부와 프라미스U 대학부 180여 명의 지체들은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6,400여 장의 연탄을 날랐다.청년들은 3개의 조로 나뉘어 움직였고, 연탄을 나르는 도중에는 마을 주민 한 분이 나와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청년들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안성은 자매(프라미스 공동체)는 “작은 연탄 하나로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탄이 하나씩 쌓일 때마다 주민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가득했고, 그 미소가 우리를 웃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탄절을 맞아 건대 온누리교회는 12개의 ODO를 진행했다. 그 중 프라미스 공동체는 긍휼, 양육, 문화, 선교, 예배 부서로 나뉘어 지난 25일(목)까지 10여 개의 지역에서 성탄 ODO를 진행한 바 있다. / 정지은 기자
▲ 개포동 구룡마을로 성탄 ODO를 간 건대 프라미스 공동체 청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400장의 연탄을 나르며 따뜻함을 전하고 왔다.
▲ 개포동 구룡마을로 성탄 ODO를 간 건대 프라미스 공동체 청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400장의 연탄을 나르며 따뜻함을 전하고 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