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작은 손으로 하나님의 사랑 실천
대청 긍휼사역팀 매달 ‘소망의 집’ 목욕 봉사 진행 대전 온누리교회 대청 긍휼사역팀이 지난 13일(토) 충남 공주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다녀왔다. 이날 긍휼사역팀은 소망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재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형제팀, 자매팀으로 나뉘어 정성을 다해 섬겼다. 대전 대청 멘토인 한기철 집사, 김태경 집사, 이재광 집사도 대청 지체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은 형제는 “소망의 집으로 목욕 봉사를 다닌 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이제는 목욕 봉사를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면서 “처음에는 불편한 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어렵고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지만 이곳 형제, 자매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면서 때 묻은 내 모습들이 부끄럽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유진희 자매는 “목욕을 마친 후 양지에 나와서 자매들의 머리를 말려주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머리를 따줄 때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망의 집에는 50여 명의 지체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대전 대청은 지난해 3월부터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목욕 봉사를 하고 있다. 대전 대청 정명훈 전도사는 “우리의 작은 손으로 소망공동체 지체들의 몸이 깨끗해지고, 그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주말을 반납하고 매달 봉사에 참여하는 지체들의 손길이 정말 귀하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대전 온누리교회 대청 긍휼사역팀은 지난 13일(토) 멘토들과 함께 소망의 집에서 목욕 봉사를 섬겼다. 지난해 3월부터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대전 온누리교회 대청 긍휼사역팀은 지난 13일(토) 멘토들과 함께 소망의 집에서 목욕 봉사를 섬겼다. 지난해 3월부터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