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차세대의 ‘물댄 동산’ … 첫 패션집회
지역교회 40여 명 청소년 및 학부모도 동참, 풍성한 은혜 나눠 지난 13일(토)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첫 수원토요패션(Passion) 집회가 열린 가운데 인근 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은혜의 파도를 탔다. 이번 집회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3시간 동안 주님께 나아갔다. 수원토요패션은 ‘SWAT(Suwon is Wartered Garden)’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집회는 야곱의 축복 작곡자인 김인식 전도사의 특순으로 시작되었다. 임재흥 전도사의 인도로 뜨겁게 찬양한 후, 윤길중 목사(온누리 차세대본부)가 마태복음 20장 2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기도회 시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무대 앞으로 나아와 헌신하며 결단하는 기도의 불이 뜨겁게 타올랐다. 청소년들이 1시간 동안 ‘성령과 꿈’을 간구하며 부르짖는 동안 서빙고와 양재 파워웨이브 교역자들의 안수기도가 계속되었다. 박만규 전도사(수원 차세대)는 “이번 수원토요패션이 수원, 용인 지역 교회의 청소년 부서들이 찬양과 기도로 연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이런 연합의 기회가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특히 수원에 청소년집회가 열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용인 큐티방 학부모들의 뜨거운 기도로 수지 영락교회, 수지 사랑의교회의 중·고등학생들이 버스를 대절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학부모들의 헌신으로 용인과 수지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된 것이다. 집회에 참석한 정하은 학생(고2)은 “앞으로 패션집회가 정기적으로 수원에서도 열렸으면 좋겠고, 이런 집회를 통해서 지역 교회들이 연합함으로 인해 수원 지역에 기름 부으심이 있기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전도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더욱 더 깊어진 예배를 통해 마음 속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고 있던 벽이 뚫린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고백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첫 토요패션집회가 열린 가운데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은혜의 바다를 이뤘다.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첫 토요패션집회가 열린 가운데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은혜의 바다를 이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