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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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어린이 위한 천국 잔치 열다

맞춤전도집회 ‘롤리팝’ … 29명의 어린이 함께 행복 나눠   지난 주일(14일) 건대 온누리교회 꿈땅에서 어린이 맞춤전도집회 ‘롤리팝’을 개최했다.같은 나이의 친구들을 초대해 예수님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로 열린 롤리팝에는 29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부모님들이 준비한 식사시간을 시작으로 롤리팝은 ▷마음 열기 ▷키즈벤처의 워십찬양 ▷기독교마술단의 마술쇼 ▷말씀 ▷레크리에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창신 전도사(건대 온누리교회 꿈땅)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란 제목의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박 전도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님이시다”고 전하며 “예수님을 믿으면 모두가 바라는 귀한 나라,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다.  예수님을 소개하고픈 마음으로 친구를 초청했다는 김동희 어린이(5년)는 “나 자신도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친한 친구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고 싶었다”며 “친구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 받고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고 얘기해줄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박신영 어린이(유년부)도 “친구에게 전도집회에 가자고 말 꺼내기가 쑥스러웠지만 용기를 내서 초대장을 주었다”며 “마술쇼와 힙합댄스 는 물론 말씀을 듣는 시간에도 친구가 즐거워해서 나도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대 측은 “지난 3주간 학교 앞에서 노방전도를 실시했으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교사들의 중보기도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도에 힘입어 29명의 친구들이 처음 접하는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건대 꿈땅에서는 롤리팝 후에도 계속해서 2주 동안 새 친구들을 위한 후속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꿈땅 측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즐겁고 행복한 교회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계획을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건대 온누리교회 꿈땅에서 지난 주일 어린이 맞춤전도집회 ‘롤리팝’을 개최했다. 이날 29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