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에겐 희망이 있어”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 공연 … ‘감격 그 자체’“우리의 노래가 당신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멈출 수 없는 희망 노래가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을 뒤덮었다. 지난 주일(13일) 특별한 초대예배에 초청된 34명의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한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영롱한 눈망울에서 나오는 찬양은 참석자들의 가슴 깊은 곳에 울림으로 다가가 마르지 않는 새 희망을 선물했다.환호성과 박수갈채가 쏟아진 공연이었다. 이날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찬양을 비롯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아리랑 환상곡 ▷도라지 타령 ▷군밤 타령 등의 한국 민요 ▷Jambo ▷Roho wa bwana 등의 아프리카 민요를 선보였다. 이날 찬양으로 하나 된 합창단과 참석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을 섬기는 임태종 목사(지라니문화사업단)는 “어둠 속에서 나타난 빛은 태양의 빛보다 밝다”면서 전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노래하는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세계 최대 슬럼가인 케냐 고르고초 지역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 메신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케냐에서 온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한 초대예배에서 마르지 않는 희망을 선물했다.
케냐에서 온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한 초대예배에서 마르지 않는 희망을 선물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