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내 몸과 같이”
파워웨이브, 독거노인가정 섬겨 평택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 학생들이 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사랑을 전했다.지난달 25일(금) 파워웨이브 학생들과 학부모, 교역자 및 교사들이 함께 독거노인 4가정을 방문했다. 독거노인 가정은 교회 인근 주민센터에서 직접 소개를 받아 방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파워웨이브 학생들이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동역하는 것을 배우고 구축하는 것을 취지로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시각·청각 장애로 불편하신 분들, 몸을 가누기가 어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분들의 집을 방문해 캐롤송을 불러드리고, 안마와 요리, 집 청소를 도왔다. 또한 선물로 성탄 카드와 내의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한 가정의 할아버지는 몸이 불편해서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만나는 사람도 없이 집에만 홀로 계시는 분도 있었다. 또 다른 가정의 할아버지는 파워웨이브 학생들을 반겨주며 한자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사역에 참여한 한 학생은 “노방전도 경험은 있지만 타인의 사적인 공간인 집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한 적은 없었다”며 “이번 사역을 통해 다가설 수 있는 용기를 배워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이찬욱 전도사(평택 파워웨이브)는 독거노인들을 섬긴 학생들을 격려하며 요한일서 4장 7~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이 전도사는 “예수님이 연약한 우리에게 다가와 희생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들에게 다가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