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나눔의 행복 ‘풍성’

대학부ㆍ긍휼사역팀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 배달’

수원 온누리교회 대학부와 긍휼사역팀이 지난달 24일(목) 수원역 일대에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칼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여 명의 대학생과 긍휼사역팀원들이 참여해 미리 준비해간 음식을 노숙자들에게 대접했다. 이와 함께 말씀이 적힌 카드와 간식거리를 함께 선물해 추운 날씨로 얼어붙었던 노숙자들의 몸과 마음을 녹였다.

이어 대학부와 긍휼사역팀은 수원역 주위를 돌며 이 지역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기원하는 땅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정환 목사(수원 대학부)는 “Acts 29의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수원 온누리 대학부와 긍휼사역팀은 지난달 24일(목)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