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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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복음의 바통 잇겠습니다!

일대일 양육자 첫 헌신예배 드려  대전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27일) 일대일 양육자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280여 명의 대전 양육자들은 첫 헌신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배우며 가르치기’로 다시 한 번 결단했다. 안광복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일대일 사역의 비전과 축복’(딤후 2:1~2)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면서 “복음의 바통을 이어받는 과정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일평생 가르치고, 전하고, 선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메시지에 앞서 최다 양육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5명을 양육한 홍의택 집사는 간증에서 “동반자 과정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양육자가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7년 동안 양육을 하면서 동반자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겸손해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마지막 순서에서 일대일 헌신 서약과 서약서 제창이 이어졌다. 양육자들은 주님의 제자 삼는 일에 사랑과 충성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일대일 사역팀의 전구영 장로는 “스스로 생각하는 부족함과 두려움 때문에 양육을 시작하지 못하는 양육자들이 있는데 이번 헌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양육에 대한 결단을 내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대전 온누리교회가 일대일 양육자 첫 헌신예배를 지난 주일(27일) 드렸다. 이날 280여 명의 양육자들은 일평생 가르치고 전하는 삶을 살 것을 서약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