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의료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파주 샘내교회로 아웃리치 … 내과·한방 등으로 섬겨

부천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이 지난 주일(1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샘내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9시 예배에서 파송을 받고 샘내교회로 떠난 46명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와 사랑을 전하고 왔다. 특히 이번 사역에는 인천 온누리교회 성도 4명도 동참해 캠퍼스가 서로 동역하는 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의료선교팀은 샘내교회에서 내과, 안과, 한방과, 마취통증과 등으로 70여 명의 환자들을 진료했다. 또한 마을 주민 및 교회 성도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이·미용 사역도 진행했다. 어르신들에게는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는 봉사를 했다.

이날 샘내교회의 한 성도는 의료선교팀의 방문을 환영하며 따뜻한 육개장을 만들어 대접했다. 이 성도는 2004년 교회를 방문한 의료선교팀 염영애 권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며 그 이후 교회에 열심히 출석 중이라고 말했다. 의료선교팀 성도들도 “우리의 작은 섬김으로 주님께 한 영혼이 돌아오게 된 것을 직접 보게 돼 기쁘다”고 고백했다.

의료선교팀 김성균 팀장은 “의료선교팀이 올해 7년차를 맞는다”며 “의료선교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사역을 펼쳐나가실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부천 의료선교팀 46명의 성도들이 파주 샘내교회에 그리스도의 치유와 복음을 전하고 왔다. 이날 내과, 한방 등의 진료사역이 진행됐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