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성도님, 더 잘 모시겠습니다”

서빙고 주차사역팀 ‘스마일 캠페인’ 시작   서빙고 주차사역팀이 지난 주일(31일) ‘스마일 캠페인’에 돌입했다. 서빙고 주차사역팀은 웃으면서 성도들을 더 잘 섬기자는 취지로 지난 주일부터 환하게 웃고 있는 ‘스마일’ 명찰을 목에 걸었다. 이날 팀원들은 “스마일 명찰을 목에 걸고 있으니 저절로 미소를 띠게 된다”, “확실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혹시 성도들이 잘못하셨어도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하게 된다” 등 따뜻한 소감을 내놓았다.  주일마다 1부예배를 드리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차 봉사를 하고 있는 주차사역팀. 무더운 여름에는 땀으로 옷이 흠뻑 젖고, 매섭게 추운 겨울에는 손이 꽁꽁 얼기도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이경찬 장로는 “믿음이 좋은 형제들은 이곳에 다 모였다. 함께 섬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승용 팀장은 “모든 성도님들을 주차장에 모시면 마음이 편한데 자리가 꽉 차서 돌려보내는 일이 많아서 죄송하다”며 성도들의 이해와 격려를 당부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서빙고 주차사역팀은 웃으면서 성도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지난 주일(31일)부터 ‘스마일’ 명찰을 목에 걸고 주차 봉사를 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