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하늘 문 여는 시간
새벽기도회 ‘굿모닝 투게더’ 신설 … 테마별 기도의 날 선정 건대 온누리교회에서 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건대는 지난 2월 특새 이후 계속해서 은혜의 행진을 이어가고자 ‘굿모닝 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새벽기도회를 신설했다. 평소 새벽기도 인원이 150여 명으로 늘어나는 부흥을 맛보고 있다. 기도헌신자 300명의 헌신 건대 측은 당초 새벽시간을 주님께 드리며 교회와 민족, 열방을 위해 기도할 300명의 기도헌신자를 모집해 새벽기도를 섬기겠다는 신청을 받았다. 기도헌신자로 섬기는 한 형제는 집이 인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와서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새벽예배를 섬기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굿모닝 투게더는 성인과 청년들이 연합해 새벽기도를 함께 드리고 섬긴다는 것이 특징이다. 성인다락방 6개와 프라미스청년부 6개 부서가 각각 한 팀씩 연합해 팀을 이뤄 안내, 중보기도모임, 카풀 등을 섬기고 있다. 성인·청년팀은 1년 동안 함께 섬기며, 매주 토요일에는 성인·청년 연합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여름에는 아웃리치도 갈 계획이다. 굿모닝 투게더의 또 다른 특징은 매일 테마별로 기도의 날을 정해 하용조 담임목사와 교회, 나라와 민족, 선교지, 차세대, 치유 등을 위해 기도한다는 점이다. 새벽기도회 참석자들의 기도요청을 받아 중보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건대 온누리 측은 굿모닝 투게더를 위한 바자 개최도 추진 중이다. 권혁빈 목사(건대 온누리교회)는 “새벽예배는 아침식사와 같다. 아침식사를 잘 먹어야 건강하듯이 새벽예배를 잘 드려야 건강하다”고 강조하며 “새벽기도는 개인이 드리는 기도지만 공동체성을 가미한 공동체적인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굿모닝 투게더를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굿모닝 투게더>·오전 6시20분 건대 두란노홀/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건대 온누리교회에서 새벽기도회 ‘굿모닝 투게더’를 신설했다. 매일 150여 명의 청년들이 굿모닝 투게더에 참석해 새벽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수) 굿모닝 투게더.
건대 온누리교회에서 새벽기도회 ‘굿모닝 투게더’를 신설했다. 매일 150여 명의 청년들이 굿모닝 투게더에 참석해 새벽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수) 굿모닝 투게더.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