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다락방 아웃리치 돌입
선교 집중·리더십 활성·소속감 강화 대전 온누리교회 14개 다락방이 원데이아웃리치(One Day Outreach, 이하 ODO)에 돌입했다. 대전 온누리 측은 “작년에는 새 성전을 옮긴 직후여서 예배와 양육에 중점을 뒀는데 올해는 사역과 선교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면서 “섬기는 교회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모든 다락방이 참여하는 이번 아웃리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첫 테이프를 끊은 요한다락방은 지난 13일(토)에 충북 보은에 위치한 예수마을을 방문해 밭두렁의 비닐을 제거하는 사역을 진행했다. 이날 아웃리치에 요한다락방 소속 11개 가정이 참여했다. 자녀들도 동행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아웃리치가 됐다. 아웃리치팀은 밭에서 작업을 마친 후 양계장과 숙소 등을 탐방하고 교회에 모여 찬양과 중보기도를 하며 예수마을 가족들을 축복했다.예수마을은 강동진 목사를 비롯해 여덟가정이 모여 ‘보나콤’이라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보나콤은 양계와 유기농 농사를 지으며 선교지에서 자립할 수 있는 양계 기술 등을 보급하고 있다. 이번 대전 다락방별 ODO는 오는 6월 13일(주일)까지 이어진다. 안광복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다락방장님과 순장님들이 직접 아웃리치를 인도하면서 리더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새가족들도 아웃리치에 함께 참여하면서 소속감을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 측은 하반기에도 다락방별 ODO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