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아픔 치유 ‘여호와 라파’

의료선교팀, 안산 온누리M센터 찾아 봉사활동 펼쳐

수원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이 와이미션팀과 함께 지난 11일(주일) 안산 온누리M센터에서 의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40여 명의 지체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 여성 등을 만나 아픔을 치유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M센터에는 내과, 소아과, 피부과, 외과, 치과, 한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간이 진료소가 마련됐다. 사전 홍보의 부족으로 진료 인원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의료선교팀의 염려와는 달리 총 51명의 환자가 진료가 펼쳐진 M센터를 찾아 성황리에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또 머리손질을 받기 위해 M센터를 찾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도 실시됐다.

이날 이정환 목사(수원 2000선교)는 빌립보서 4장 4절부터 7절을 본문으로 “수원 의료선교팀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의 우선순위는 기도와 간구”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체들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의료선교팀은 매월 둘째 주일마다 M센터를 방문해 노방전도, 의료사역,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수원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팀은 와이미션팀과 연합해 지난 11일(주일) 안산 온누리M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