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교회서 배우는 영어·논술

 

차세대 ‘꿈누리학교’ 준비 … 교사모임 진행 중

 

 

 

부천 온누리교회 차세대에서 유치부와 초등부(1,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누리학교’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교사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영어성경·영어찬양·논술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 1학기 교사모임은 지난달 25일(화) 종강했으며, 오는 7월부터 2학기 교사모임이 시작된다.

꿈누리학교는 아이들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변화시키며 더불어 공부도 가르치는 일명 ‘방과 후 성경학교’다.

정형권 목사(부천 차세대)는 “꿈누리학교는 공부와 말씀을 통해 궁극적으로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밝히며 “아이들의 신앙교육은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으로 내몰리며 부모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것을 꿈누리학교를 통해 양육하려 한다”고 했다. 

꿈누리학교는 주 3회에 걸쳐 영어성경·성경논술(화, 목)과 게임으로 영어를 배우는 어와나(토) 과목 등으로 진행된다. 영어성경은 Kids1·Kids2·101·102의 4개 반을 개설할 예정이며, 성경논술도 창세기·출애굽기·신약성경1·신약성경2등 4개 반이 개설된다. 어와나는 불티단·T&T 반을 개설한다.

오는 9월 4일(토) 개강할 예정이며 과목별로 학생들을 모집한다. ·문의: 032-322-9686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