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로 ‘보내는 선교사’ 되다
축섬 아웃리치 위해 성도들 마음 모아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보내는 선교사로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7월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될 축섬 아웃리치를 위해 지난 주일(6일) 아웃리치 바자를 열었다. 국수, 부침개 등의 맛있는 음식과 액세서리 등의 물품으로 풍성했던 이번 바자를 통해 부천 성도들은 동일한 마음으로 떠나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로 섬기겠다고 결단했다.
축(Chuuk)섬은 남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연방에 위치한 풍부한 해양생물과 산호초가 가득한 섬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한국인 2,000여 명이 강제로 끌려간 아픔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천 성도들은 축섬에서 목회세미나·성경학교, 의료, 이·미용, 교회 건축 및 방역 등의 사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부천은 아웃리치를 위해 공동체 체육대회 때 사용했던 단체 티셔츠, 세면도구, 농구·축구공 등의 물품 후원을 받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