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부르심 기억할 때 평화 전할 수 있어”

이훈 목사 초청 말씀집회 ‘평화의 길’

 

수원 온누리교회가 지난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 동안 ‘평화(샬롬)의 길’을 주제로 말씀집회를 열었다.

 

이훈 목사(긍휼사역)가 강사로 나서 ▷부서지지 않는 삶(10일) ▷사랑으로 연결된 삶(11일)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삶(12일)을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주제 강의에서 이훈 목사는 갈등과 분쟁이 가득한 인간관계와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참된 평화의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지만 우리 내면 안에 조각나고 부서진 마음들로 인해 평화의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고 언급하며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구별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해 세상에 평화를 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석한 300여 명의 성도들은 말씀에 따라 평화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평화를 간구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박형준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는 집회를 열게 된 배경에 대해 “수원 온누리 성도들이 개인의 삶과 내면,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를 가져오는 사람으로 살 것을 결단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집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 온누리교회는 12일(토) 월드컵 경기(한국-그리스)를 단체로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수원 온누리교회는 지난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 동안 ‘평화(샬롬)의 길’을 주제로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결단하는 말씀집회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