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나는 한국 땅에 묻히기 원합니다”

대청 웹공동체 양화진 방문해 ‘선교의 밀알’ 실감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헐버트 선교사)

 

지난달 24일(토) 인천 온누리교회 웹(WEB)공동체 학생 10명이 마포구 양화진에 위치한 외국인 선교사묘원을 방문했다.

 

선교사묘원 내에 위치한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한국에 기독교가 전해지기까지의 일련의 과정과 선교사의 삶을 영상과 안내원의 설명으로 소개받았다.

 

이어 학생들은 안내원을 따라 언더우드ㆍ아펜젤러ㆍ헐버트ㆍ헤론 선교사 등 약 20명의 선교사가 안치된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대청의 한 지체는 “불과 100년 전까지 미전도 종족이었던 한국이 인구 대비 선교사 파송 1위 국가가 되기까지는 선교사들의 귀한 믿음의 밀알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선교사묘원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인천 대청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10명이 지난달 24일(토)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을 방문해 선교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고 마음에 새겼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