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섬 땅에 복음의 밑그림 그려
일주일 동안의 아웃리치, 선교적 사명 위한 섬김
남태평양의 마이크로네시아 연방국가인 축(Chuuk)섬에 복음의 깃발이 세워졌다.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지난달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축섬을 방문해 여름성경학교와 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이미용, 의료사역 등을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괌 온누리교회와 연합해 축섬으로 떠난 부천 성도들은 사역 첫날, SPC교회로 이동한 후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시작했다. 사역을 마친 후에는 축섬 땅을 밟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축복하며 기도했다.
24일(토)부터 26일(월)까지는 매일 다른 섬으로 이동해 베델교회, NuKun Prot교회 등지에서 의료사역을 펼쳤고,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특히 의료사역을 펼칠 때에는 일찍부터 많은 원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멀리에서 찾아와 줄을 서서 기다렸다. 치과, 내과, 안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팀은 이들을 위해 쉬지 않고 헌신했다.
아웃리치에 참가한 한 성도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복음 전파와 Acts29의 선교적 사명을 위해 힘쓰고 기도했다. 축섬 땅이 하나님만 섬기는 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