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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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보다 더 중요한 성령님 붙잡았어요”

성령수련회, 결혼식 올린 신혼부부도 참석해 은혜 두 배

 

 

여호수아공동체의 김상태, 이정희 성도는 지난 6월 9일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성령수련회가 열리는 Acts29 비전빌리지로 떠났다. 당초 계획은 결혼식 이후 부부가 함께 기도원에 가는 것이었다. 그러다 김 성도와 친분이 있는 한 권사의 추천으로 성령수련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친한 권사님께 수련회가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는데 성령수련회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결혼식 당일이었죠. 결단하고 그냥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성령수련회에 참석해서 부부가 받은 은혜도 넘친다. 촛불을 켜고 기도하는 예식과 간증, 찬양 등 모든 과정들이 김 성도 부부가 깊은 성령님의 터치를 경험하게 도왔다.

 

“성령수련회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기도하며 신앙의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와 같은 경우에는 결혼생활에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성령수련회에 참석하여 동일한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김 성도 부부에게 성령님의 깊은 터치를 경험하게 한 ‘46회 성령수련회’는 지난 6월 9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60여 명이 참석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했다. 이해영 목사(성령수련회 담당)는 ▷끝까지 기다린 사랑 ▷깨어져 이뤄진 평안 ▷버려져 얻어진 기쁨 ▷환난을 껴안은 용기 등 네 번의 강의를 인도했다.

 

한편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성령수련회는 1박2일 동안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령님의 따뜻한 임재를 체험하도록 돕고 있다.

 

문의: 김항철 총무(010-6600-8442)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성령님의 깊은 터치를 경험하게 한 ‘성령수련회’가 지난 6월 10일 막을 내렸다. 이날 결혼식을 올리고 바로 수련회에 참석한 부부가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