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기질을 알면 수용하게 됩니다”

피플퍼즐 세미나, ‘틀린 것 아닌 다른 것’

기질을 알면 상대방이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것을 알게 된다.

 

지난달 21일, 자신과 중요한 타인의 기질을 알고 싶은 80여 명의 성도들이 피플퍼즐 세미나가 열린 양재 드림홀에 모였다. ‘성령과 기질’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부부, 엄마와 아들, 순 식구,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매들, 타교회 교역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박희철, 이은영 부부는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 기질을 가진 성경인물들의 예를 들며 참가자들이 기질을 이해하도록 도왔다.친구를 따라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한 자매는 “남자친구와 왜 그렇게 많이 다투는지 알게 되었다”고 했고, 한 성도는 “자신과 남편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해다.박희철 집사는 “기질을 알면 상대방이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것을 알게 된다. 피플퍼즐 세미나가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