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지구촌 구석구석 섬기러 “함께 가요”

지구촌 구석구석 섬기러 “함께 가요”

특별예배로 아웃리치 준비... 오늘 마지막 예배

 

 

“프라미스 공동체가 해외 12개, 국내 10개 팀으로 여름 아웃리치를 떠납니다. 모두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 되어 겸손히 그 땅 가운데 나아가게 하소서.”

지난 17일(주일) 오후 2시 강동 캠퍼스 본당에서 열린 청년부 예배. 프라미스 공동체의 신민주

MC가 여름 아웃리치를 위한 기도를 나직이 읊기 시작했다.

2012 아웃리치 시즌에 발맞춰 강동 온누리에서는 ‘아웃리치를 위한 특별예배’를 지난 6월 10

일(주일)부터 3부 예배를 통해 한 달 동안 진행했다. 이번 특별예배의 설교는 ▷10일 도육환 목

사(이천선교 본부장) ▷17일 조정민 목사(CGNTV 대표) ▷24일 박종길 목사(양재 온누리교회)가 차례로 맡아 아웃리치와 선교에 관한 메시지를 젊은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전했다.

 

예배의 피날레는 오늘(1일) 최원준 목사(강동 온누리교회)의 설교로 장식된다. 최 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선교’를 주제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강동은 올 여름 ‘Hug’를 주제로 아프리카 베냉,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중국, 라오스, 일본,

네팔, 캄보디아 등의 해외 아웃리치와 평창, 보은, 하동 등지에서 국내 아웃리치를 실시한다.

 

# 1탄 ‘이 복음을 위한 행전’

 

특별예배 첫 번째 시간에서 도육환 목사는 ‘이 복음을 위한 행전(롬 10:13~15)’을 주제로 설

교했다. 도 목사는 “선교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고, 예배는 하나님

을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라면서 “순전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그토

록 원하시는 그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서 자신의 삶과 시간을 조심스럽게 내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2탄 ‘믿음의 삶’

 

조정민 목사는 ‘믿음의 삶(롬 12:14~22)’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에도 하나님을 붙잡고 살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배척하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복음을 끊임없이 전한다면, 반드시 그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릴 것”이라고 말

했다. 덧붙여 “축복, 공감, 겸손, 선행 그리고 화평의 삶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서 살아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도록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라”고 강조했다.

 

# 3탄 ‘무명의 선교사’

 

세 번째 시간에는 ‘무명의 선교사(행 11:19~21)’라는 타이틀로 박종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안디옥 교회를 세운 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이야기와 자신이 중국에서 선교사로 사역했을 시절의

일화를 밝힌 박 목사는 “편견, 미움, 한계와 상처를 뛰어넘어 예수님의 마음으로 자신의 해야

할 일을 감당했던 무명의 선교사들의 삶을 우리들이 닮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강동온누리교회가 '아웃리치를 위한 특별예배'를 드리고 국내외로 떠날 채비를 마쳤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