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인도하시는 하나님 경험”
■ 분당B공동체_목계교회 아웃리치

분당B공동체는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에 위치한 ‘목계교회’로 지난 5월 26~28일 2박3일 동안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목계교회’는 농어촌미자립교회로, 30여 명의 성도 대부분이 70~80세의 어르신이다. 이에 지난 4월 16일 사전답사 후 분당B공동체 다윗다락방과 바울다락방이 연합해 40일 동안 기도를 하며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말씀을 의지하며 ’이곳에서 섬길 사역을 준비했다.
분당B공동체는 2박3일 동안 ▷축호전도 ▷타일시공 ▷화장실 내부수리 ▷주변 청소 ▷경로잔치 등의 사역을 섬겼다. 특히 타일시공과 화장실 내부수리는 많은 자재와 기술이 필요한 일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이 일을 도울 수 있는 동역자를 만나게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동역자는 인테리어 전문가로, 그를 통해 타일, 시멘트, 모래 등 모든 자재는 물론 시공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준비된 자를 보내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잠언 16장 9절 말씀처럼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CGNTV 안테나 설치 및 경로잔치 등 ‘천국의 잔치’ 열어

5월 26일, 김관근 장로님의 후원으로 ‘목계교회’에 CGNTV 안테나를 설치했다. 이미 우리 공동체 지체들이 도착하기 전부터 이곳 성도들은 CGNTV를 통해 땅 끝 선교지와의 소통을 하고 있었다. 이 산골에 구석진 곳에서 CGNTV를 볼 수 있다는 감동에 그곳 성도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날 저녁에는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 가운데에서 찬양집회를 했다. 마치 부흥집회에 온 것처럼 온 예배당에는 찬양으로 열기가 가득했다.
둘째 날 팀원들은 자신이 각자 맡은 사역인 교회 주변청소 및 교회입구바닥 타일공사, 화장실 내부수리 등을 했다. 전도팀은 전도지를 가지고 집으로, 밭으로, 논으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찾아 나섰다. 모든 사역을 진행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개입하심으로 완벽하게 사역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날 주일예배에는 송영동 목사님이 진행하는 가운데 성찬식을 하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아웃리치 하이라이트는 경로잔치였다. 이날은 많은 주민들이 이 마을에 모여 함께 식사하며 기쁨의 교제를 나눴다.
식사를 마친 후 축하공연에서는 ▷김관근 장로님의 색소폰연주 ▷권사님들의 특송 ▷워십과 찬양 ▷부채춤 등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나자 이곳에 모인 모든 분이 ‘앵콜’을 외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이곳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 동네 이장님, 여러 지역에서 오신 목사님들, 예배당 안이 좁아서 서있는 분들,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도 등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서로 축하하며 주 안에서 사랑을 나눈 천국잔치였다.
이번 분당B공동체 아웃리치 사역을 통해 온누리교회와 목계교회가 하나 되었으며, 목계교회와 그 지역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며 모든 사역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 이범상 집사(분당B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