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화기애애 웃음꽃 만발 ‘공동체 종강예배’

“또한 우리는 사랑과 선한 일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로 돌아봅시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들 스스로 모이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 권면합시다. 또한 그날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렇게 합시다”
지난 7월 1일(주일) 오후 2시 평택 온누리 본당. 박철웅 목사(평택 온누리교회)가 히브리서 10장 24, 25절 말씀을 낭독했다. 201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공동체 종강예배가 진행된 이 날 박 목사는 “교회는 사람을 돌아볼 줄 아는 곳이 되어야 한다. 특히 새로 교회에 첫걸음을 내딛은 분들은 잘 돌보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든든한 공동체를 세워나가자”고 말했다. 덧붙여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의 경적을 울려주는 서로 사랑을 담아 모이기를 힘쓰는 평택 온누리가 되자”고 권면했다.
1부 예배의 시간, 2부 교제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된 공동체 종강예배는 시종일관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청년부 찬양, 순 장기자랑, 파워키즈 워십 등 다채롭게 꾸며진 특순이 선보일 때마다 참석한 성도들은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진정으로 예배를 즐겼다.
새가족으로 등록한지 두 달이 되었다는 노대용 성도는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기쁘다고 전하며 “평안하게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늘 가족같이 케어해주는 평택 온누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이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면서 “정말 좋은 교회에 다닐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올 해 상반기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교회가 되자는 취지에서 양로원 ‘평강의 집’과 영유아 생활시설인 ‘야곱의 집’ 등 교회 밖으로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던 평택 온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일대일과 큐티 등 양육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전도사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