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성령의 바람아 홍해를 갈라라!

신바람 프로젝트, 아웃리치 위한 ‘홍해기도회’

 

 

부천 대학청년연합 드림(Dream)공동체는 지난 6월 22일부터 3주 동안 금요일마다 모여 홍해기도회를 통해 아웃리치를 준비했다. 홍해기도회는 4월부터 진행되어온 신바람(Divine wind)프로젝트가 지역사회를 넘어 7,8월 국내외 아웃리치로 펼쳐지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기도회는 홍해를 가른 하나님의 바람을 기억하며(출 14:21) 아웃리치 현장 뿐 아니라 내 삶의 현장에서도 길을 여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르짖는 기도회였다. 매 주마다 중국 사천과 모로코, 전라도 강진과 충청도 광천 등 아웃리치 팀들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 시간을 가졌다. 특히 라마단 기간에 맞춰 떠나는 모르코 팀은 “‘죄’(를)사하라, ‘감’사하라, 블레싱 사하라!”는 구호를 만들어 외치며 무슬림의 영적사막에 하나님의 길을 만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마지막 집회에서 드림공동체 이세영 담당목사는 “성령은 순종하며 나아가는 사람에게 죽음과 같은 환경에서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승리의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자”고 선포했다. 아웃리치 기획팀장인 이지선 자매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 가운데 기도하는 지체들을 보며 공동체에 이미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났다”며 감격했다.

드림공동체는 모든 아웃리치 일정이 마치는 8월 12일에 전 공동체가 대부도에 모여 석양을 바라보며 아웃리치 감사예배를 드릴 것으로 신바람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 신바람 프로젝트는 4월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부터 군부대 전도집회, 5월에는 독거노인 효도잔치, 다문화 가정아이들과 봄나들이로 진행돼 왔다./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