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눈물과 감동의 하모니 ‘감사음악회’

 

 

9th Anniversary눈물과 감동의 하모니 ‘감사음악회’

 

지난 7월 14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수원) 예술디자인대학교 공연장에서 수원 온누리교회 창립 9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음악회가 열렸다. 이 날 아홉 돌을 맞은 수원 캠퍼스를 축하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많은 성도들이 연주 홀을 가득 메웠다.

음악회 1부에서는 ▷마하나임워십팀 ▷에벤에셀중창단 ▷주순종찬양사역팀 ▷차세대찬양팀 ▷주영광찬양사역팀 ▷목관 5중주 ‘소리’ ▷주드림찬양사역팀 ▷대청워십팀 ▷주함께찬양사역팀의 순으로 워십과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2부 순서에는 유선식 목사(동누리공동체)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우종욱, 베이스 박시성, 엘토 강지원, 피아노 조영혜, 양재 온누리 챔버팀, 수원 온누리 연합성가대와 챔버팀이 나와서 모차르트(W.A. Mozart)의 대표적 미사곡 ‘대관식 미사 다장조, K.317(Coronation Mass in C, K.317)’을 선보였다.

이번 대관식 미사곡은 출연진들이 지난 2월부터 모여서 꾸준히 연습해온 곡으로 완성도가 높았던 만큼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공연의 피날레는 연주자들과 관객들이 합창으로 부른 찬송가가 장식했다. 마지막 순서에 모든 참석자들은 故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즐겨 불렀던 찬양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불렀다.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 밀려오는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훔치는 관객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일분일초도 놓치기 아까운 시간이었다. 내 평생 이렇게 감동적인 공연은 처음”이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음악회 화보~♪

 

<수원 온누리교회 발자취>

#2003년 -3월 영통구 뉴월드 빌딩에서 첫 예배-7월 6일 수원 온누리교회 창립예배-9월 새가족 등록과정 시작

 

#2004년-3월 서산다락방에 기도처 마련-3월 영통구 다모아프라자로 성전 이전-4월 평택 다락방에 기도처 마련

 

#2005년-5월 평택 다락방을 캠퍼스로 분리-10월 박종길 담당목사 취임

 

#2006년-12월 반태효 담당목사 취임

 

#2007년 -4월 영어예배 시작-7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새 성전 매입 및 창립 4주년

 

#2008년-5월 현 성전 이전 및 첫 예배-7월 창립 5주년 및 현 성전 이전감사예배

 

#2009년-11월 박형준 담당목사 취임

 

#2012년-7월 14일 창립 9주년 음악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