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상처엔 하.가.훈!
93기 수료... 훈련 통해 회복과 치유 경험

부천 온누리 가정사역팀이 주관한 93기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가 지난 7일 은혜롭게 마무리 됐다. 21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4주 동안 진행된 하가훈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 제도의 원리를 새롭게 깨닫고,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남편과 아내의 역할, 자녀교육, 서로를 세워주는 대화법, 부부의 성 등을 배움으로써 회복과 치유가 나타났다.
양선규 집사는 “그동안 깊이 고민하지 않았고 들춰내고 싶지 않았던 자녀관계와 부부관계의 현주소가 이번 하가훈을 통해 벌거벗은 모습으로 냉정한 평가를 받은 느낌이다”며 “특히 부부의 성에 관한 강의를 통해 부끄럽지만 강력한 도전으로 와 닿았다”고 말했다.
안희진 목사는 "하가훈으로 부르심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하심에 있다. 참여한 지원자 가정들 뿐 아니라 사역자들도 회복과 평안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