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주님 더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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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통독, CDC 등 말씀ㆍ양육 프로그램 풍성

지난 10월 30일(화) 저녁 7시30분 강동 캠퍼스 두란노홀에서는 CDC(Christian Discipleship Course)강의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됐다.
이 날 김영진 목사(예배사역 본부장)는 ‘온누리교회 예배의 영성’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의 정의와 특징 그리고 온누리 예배 공동체에 대해 설명한 김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 ”면서 “예배의 본질을 지켜 삶이 예배가 되는 사람, 예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학기 강동 CDC 과정에는 총 56명의 청년들이 등록, 지난 9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주제 강의와 소그룹을 통해 예수님 제자로서 헌신하는 삶과 크리스천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배웠다.
총 8주간의 이 과정은 최원준 목사의 ‘온누리 비전과 영성’ 강의를 시작으로 ▷십자가와 복음의 능력(서울여대 장경철 교수) ▷하나님의 사랑(장신대 신옥수 교수) ▷하나님과의 대화법(광운대 도기숙 교수) ▷묵상과 하나님의 음성듣기(천만큐티운동본부 주미향 집사) ▷세상 속의 크리스천(전 빛과소금 편집장 한송희 목사)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3일(토) 마임비전빌리지에서 열린 수련회로 마무리되었다. 수련회에서는 예배, 기도회, 교제와 나눔, 레크리에이션, 기도회가 이뤄졌고 성중원 목사가 ‘세상으로의 보내짐’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16일(화)부터 시작된 <신약통독과 신약마스터>는 70여 명의 성도가 등록해 말씀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대변했다.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될 신약통독반은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사복음서에서부터 바울서신과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신약 27권을 하나씩 읽고, 최원준 목사(강동 캠퍼스)가 각권의 핵심을 설명하며 신약의 주요 사상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의에 참석한 한 성도는 “말씀을 그 시대의 사회 분위기와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성경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좋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