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권사수련회, ‘부르신 목적에 맞는 삶 꿈꿔’
‘하프타임(Half Time)’ 주제로 열려
“2년 전부터 ‘부르심’에 대해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었어요. 세 분의 강의를 통해 인생 후반부에 어떻게 살지에 대한 방향이 잡혔어요.” 지난 5~6일 양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열린 양재 권사 수련회에서 만난 박희숙 권사(분당B공동체)가 수련회를 마친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150여 명의 권사들은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인 ‘하프타임’을 가졌다. 첫날(5일) 저녁집회에서 박종길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는 “지나온 삶을 잘 평가하고 분석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후의 삶을 잘 계획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6일) 오전집회에서 이재훈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신 목적에 맞게 사용되길 원하신다. 중년의 시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재훈 목사의 강의 전에는 각 공동체별로 권사들이 이 목사에게 편지, 삼행시, 노래, 응원가 등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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