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축복하는 공동체, 웃으시는 하나님

축복하는 공동체, 웃으시는 하나님

전교인 체육대회, 300여 명 한자리에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유난히도 빛나던 지난 10월 28일(주일). 평택 온누리교회의 모든 성도가 경기도에 위치한 평택대학교 대운동장에 함께 모였다.

 

전교인 체육대회가 열린 이 날, 어린아이와 청소년들에서부터 몽골어예배, 인도네시아어예배에서 온 외국인 식구 등 모든 공동체 성도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육대회의 준비는 박성천 목사를 비롯해 김경돈 집사, 박찬흥 총무, 서홍근 집사가 맡아 기획과 실행에서부터 중보기도까지 전체 프로그램을 짜는데 헌신했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평택대 운동장으로 이동한 공동체 식구들은 오후 1시부터 순별로 모여 고기를 구워먹으며 자유롭게 식사와 교제를 나눴다.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회는 ▷친해지는 마당 ▷어울리는 마당 ▷하나되는 마당으로 나뉘어 보물찾기, 기념촬영, 릴레이, 축구, 수건하키,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철웅 목사는(평택 캠퍼스) 개회선언을 통해 “해맑은 오늘 날씨처럼 마음껏 즐기고 뛰면서 주님이 주신 은혜를 온몸으로 기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팀(믿음, 소망다락방)과 백팀(사랑, 충성다락방)의 대결로 이뤄진 체육대회는 결국 백팀의 승리로 끝났다. 본부에서는 우승팀에게 각티슈를, 전체 기념품으로는 주방 밀폐용기세트를 증정했다.

‘하나됨과 기쁨’을 주제로 열린 체육대회는 외국어예배팀, 새가족, 차세대와의 연합과 교제를 통해서 진정한 하나됨을 누리며 공동체성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몽골어예배팀은 이번 행사를 전도의 기회로 삼아서 친구들을 초청, 평소보다 2배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새가족팀에서는 올 해 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들을 위해 순별로 식사에 초청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쏟았다.

체육대회에 참석했던 한 성도는 “남편이 교회를 등한시 했었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 성도들과 어우러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체육대회 즐거운 포토타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