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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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

지난 주일 3부예배, 김영미 권사 간증콘서트 열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빌 4:6~7)

일평생 이 말씀을 붙들면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소프라노 김영미 권사. 김영미 권사의 노래와 삶을 통해 감동이 생생하게 전달된 간증 콘서트가 지난 3월 10일(주일) 인천 온누리교회 3부예배에서 열렸다.

김영미 권사는 “예수님은 어린 아이와 같은 자를 사랑하신다”며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날 사랑하심>을 불렀다. 또한 미국 LA에서 기도하며 살 수 밖에 없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주님이 나의 고독함, 무서움, 외로움을 다 안고 네가 나를 믿겠냐고 물으셨다. 주님의 사랑, 자비, 평화로 인해 가슴이 뜨거워졌다. 주님께서 ‘나를 안고 나만 믿어라. 내가 너를 치유하리라. 네 치유가 급속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통해 회복되었다”고 감동어린 간증을 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회복된 후 김 권사는 “저는 육신적으로 멀쩡하지만 장애인입니다”라는 고백을 하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결단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장애인들을 위한 선교음악회를 열며, 하나님을 위해 재능을 사용하고 있다.

이날의 마지막 피날레는 피아니스트 신상우 성가사가 오랜 외로움과 싸우면서 작곡한 <하나님의 은혜>로 장식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후부터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며 살아온 김영미 권사. 그녀의 간증콘서트를 통해 인천 온누리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크고 위대하심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