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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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여성예배 “영적인 소망을 가지십시오”

큐티나눔방, 깊은 묵상 · 교제로 이어져

 

지난 3월 13일 양지 온누리교회 스크랜턴홀. 말씀과 기도, 찬양과 예배를 사모하는 16명의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손을 올리며 찬양을 드리는 성도,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성도 등 갈급한 심령을 가진 자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영배 목사(양지 온누리교회)는 골로새서 1장 1~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영적인 소망을 갖기 위해서는 진리 안에서 하나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삶,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만 영혼이 자라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면서 “자신의 영혼을 잘 관리해서 영혼의 파수꾼으로 믿음 안에 굳건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씀을 마친 후 참석한 여성들이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들의 영적 상태를 되돌아보며, 하늘의 소망을 발견하고 회복되도록, 양지 온누리교회가 하늘에 소망을 둔 교회, 기뻐하는 교회, 하나님의 선교, 전도, 연합이 이루어지는 교회, 하늘의 것이 이루어짐으로 인해 기쁨과 소망의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외치며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주간의 큐티 묵상을 나누는 큐티나눔방이 진행되었다. 지난해 9월, 주미향 권사가 진행한 큐티 세미나 이후로 점점 깊은 묵상과 교제, 나눔을 진행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큐티나눔방으로 세워지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