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사모하는 열정으로 하나 되다!
성령님 사모하는 열정으로 하나 되다!
북누리 공동체, 수요성령집회 시작


“침체된 기도가 이번 성령집회를 통해서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임재로 비전이 확실해지고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고 확장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빙고 북누리 공동체가 수요성령집회를 시작했다. 지난 3월 6일(수) 공동체 개강예배로 2013년 새 학기를 시작한 북누리는 공동체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영적 무장을 위해서 이번 상반기에 수요목양예배를 ‘성령집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집회가 지난 13일(수)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위치한 ‘북누리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60여 명의 북누리 성도들은 예배에 대한 열정과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김대진 목사(북누리 공동체)는 “작년 12월 북누리 비전센터가 개원해서 성도들이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이곳 성령집회를 통해 주님의 성령이 부어져 경기 북부 지역의 회복이 이뤄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님의 이끄심대로 회복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뜨겁게 이어진 이번 집회는 서빙고 금요철야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공진수 목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공 목사는 ‘여호와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시편 37편)’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으며,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이 날 서빙고 금요철야 집회를 섬기는 사역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들은 북누리 식구들과 합심하여 중보기도를 하며 은혜를 더했다.
집회에 참석한 박성근 장로는 “뜨거운 성령의 바람이 분 은혜로운 집회였다. 방학동안 게을러진 영적 태세도 바로 잡을 수 있었다”면서 “얼어붙은 우리 심령의 얼음이 녹아져 새 생명과 힘을 얻는 ‘성령의 터치’가 충만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