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아이를 기른다!
양재, 헬로맘 종강

영유아 엄마들은 마음 편히 예배당에 앉아 예배를 보기가 쉽지 않다. 아이가 울어 잠시 나갔다오면 중요한 부분이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청년일 때 뜨거웠던 열정도 어느새 식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양재 헬로맘 스쿨은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가정도 건강하다는 취지로 지난 3월부터 7주 동안 진행됐다.
헬로맘은 참가자들에게 ▷애착과 정체성 ▷뇌적치유를 통한 자녀양육 ▷결혼생활의 신화 ▷남편과의 의사소통 증진 ▷부모와 자녀의 상호관계 등의 강의를 통해 엄마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딸로서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 한정희 성도는 “모든 게 예전 그대로인데, 다만 제가 바뀌었을 뿐인데 남편과 아이들이 바뀌고, 인간관계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습니다”고 고백했다.
박성희 담당 목사는 “양육 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찾고 회복되어 하나님 앞에서 건강해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양재 헬로맘은 영유아 엄마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중예배를 연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비전홀 B에서 진행된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