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부대에서 열린 어머니학교
백마부대에서 열린 ‘어머니학교’
일산공동체 “가정과 부대가 변화될 것”


일산공동체 가정사역팀이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와 함께 지난 4월 16일, 19일, 23일, 26일 총 4일에 걸쳐 일산 백마부대에서 ‘열린 어머니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어머니학교는 앞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열린 아버지학교’에 이어서 부대 측의 요청으로 개설되었다. 열린 어머니학교는 참석한 여성들이 기독교 정신이 담긴 어머니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아내, 어머니로 회복되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여군과 군인의 부인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어머니학교는 ▷여성의 정체성 ▷아내의 역할 ▷자녀양육 ▷대화에 관한 강의와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많은 여성들이 열린 아버지학교를 통해 변화된 남편의 모습을 보고 지원했다고 밝혔고, 한 참가자는 “이혼 직전까지 갈 정도로 위기가정이었는데 이번 열린 어머니학교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영은 성도(일산공동체)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부터는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이다. 건강한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사단장(백마부대)은 “가정과 부대가 변화되고 나아가 국가 전체가 변화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머니학교와 아버지학교를 부대에서 열어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어머니학교 본부장에게 백마상 조각을, 모든 지원자와 스텝들에게 백마부대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일산공동체는 지난달 17일~5월 8일 매주 수요일마다 일산 비전센터에서 ‘큐티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큐티스쿨은 이해영 목사와 주미향 사역자의 강의로 이뤄졌다. 참석한 80여 명의 성도들은 “큐티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큐티에 자신감이 생겨 기쁘다”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