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400명의 장병들과 함께한 영성수련회
80명 성도 참여 … 영성세미나, 문화전도집회 열려
지난 7월 27~28일까지 1박2일간 진행된 양지 온누리 전교인을 위한 영성수련회가 강원도 춘천102보충대 임마누엘에서 열렸다. 400명의 장병들과 80명의 양지 온누리 성도들과 함께한 영성수련회는 영성신학교수로 잘 알려진 유해룡 교수(장신대 신대원)의 영성세미나, 예배, 문화전도집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후시간 유해룡 교수가 강의한 영성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모든 장병들과 성도들이 영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캠퍼스와 군대의 복음화를 위해 영적 부흥을 이룰 것을 소망했다.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문화전도집회에서는 공영호 집사(양지 문화센터)의 색소폰 공연 및 차세대 꿈땅 찬양팀의 워십댄스, 여성 듀오 CCM가수 애드가 특순을 선보여 장병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집회를 마치고 각각 조별로 흩어져 야경이 아름다운 구봉산 전망대의 카페 거리를 방문해 차를 마시며 교제를 나눴다. 다음 날(7월 28일) 주일오전에는 임마누엘교회 장병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다. 장병들은 이날 예배에서 진행된 거룩한 예식인 성찬식과 마라나타 성가대의 특순 등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받았다. 이번 영성수련회에 함께한 장병들은 입을 모아 “군대에서 맞이하는 이 특별한 예배 가운데 참 예수님을 발견하고 진정한 위로와 평안함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80명의 양지 온누리 성도들이 춘천102보충대 임마누엘교회를 방문해 400명의 장병들과 함께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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