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에 전한 따뜻한 하나님 사랑
수원 북누리 아웃리치 다녀와
북누리공동체가 충북 제천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돌아왔다. 지난 7월 27~28일 수원 북누리공동체 성도들은 충북 제천시 수산면 수곡리에 위치한 벧엘교회로 아웃리치를 떠났다.
이번 아웃리치의 주된 사역은 의료봉사와 노방전도, 발마사지, 영정사진 촬영. 북누리 성도들이 노인정과 마을회관에서 복음을 전하고 의료 진료를 하고 사역을 행할 때, 마을 전체인구 100여 명인 수곡리마을에서 5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다.
1박2일 동안 이루어진 짧은 아웃리치였지만 예배와 봉사, 섬김을 통해 성도들이 더 큰 은혜를 받았다.
조영진 집사는 “110명이 50평되는 2층 건물에서 함께 숙식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는데 누구 한 명도 불평이나 원망 없이 오히려 서로를 섬기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그 은혜가 매우 컸다”고 했다.
당초 수원 북누리공동체의 아웃리치는 중국 광저우로 결정됐었다. 이후 일정이 국내 아웃리치로 변경돼 벧엘교회에 오게 됐다. 북누리 성도들은 너도나도 공동체가 연합하여 한마음으로 작은 한 마을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고 고백하며 다시 한 번 다락방, 순이 협력하여 마을을 섬기고 싶다고 했다.
한편 수원 온누리교회는 오는 25일(주일) 모든 여름 아웃리치를 마치고 해단식을 열 계획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북누리공동체 성도들이 충북 벧엘교회에서 하나님 사랑을 전했다. 사진은 함께 예배하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