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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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통일, 한마음으로 달려갈 DMZ・한반도 대행진

8월 24일, DMZ 자전거투어 및 한반도 대행진

 

올 여름 온누리교회가 ‘울어라 한반도여’, 수요북한선교집회 등을 통해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선교통일 비전을 안고 ‘블레싱 한반도’를 선포하며 다양한 사역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9일부터는 한반도를 품고 자전거와 도보로 행진하는 ‘한반도 대행진’이 시작된다. 특히 강원도 고성에서 임진각까지 직접 그 땅을 밟으며 걷는 평화대행진과 함께 자전거로 이동하며 DMZ(Demilitarized Zone: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 군사 분계선 주위의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며 기도하는 ‘DMZ 자전거투어’가 진행된다.


이천선교본부는 “한반도 대행진과 자전거투어를 통해 가장 가까이에서 북녘 땅을 바라보며 남북한의 분단을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온누리 전 성도가 함께 마음을 모아 ‘블레싱 한반도’ 사역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MZ 자전거투어

 

DMZ 자전거투어는 달리는 자전거와 함께 생명과 역사, 평화가 숨쉬는 DMZ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여행이다. 오는 8월 24일(토) 오전 9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되는  자전거투어는 임진각통문-통일대교(남문)-군내삼거리(반환)-통일대교(북문)-초평도인근(휴식/반환)-통일대교-임진각통문-임진각자전거안내소 (15km) 등의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300명 이내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및 등록은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 목회지원실에서 진행하며, 오는 8월 18일(주일)에 마감된다. 단, 보안상의 이유로 당일 현장등록은 불가능하다. 비용은 1인당 10,000원으로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참가 시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MTB 자전거, 보호 장비(헬멧, 장갑 등)를 준비해야한다. 본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성도는 투어장소까지 자전거를 직접 가져와야한다. 만약 자전거가 없는 성도는 현장에서 1만 원에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 시에는 자전거 및 모든 보호 장비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기념품, 간식, 생수, 식사 등을 제공한다. 참여한 성도들은 DMZ 자전거투어를 통해 분단의 아픔을 위해 기도하고 평화통일의 소망을 담아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문의: 김민규 간사(02-3215-3208), 전우정 간사(032-322-9686)

 

한반도 대행진

 

온누리 전 성도를 위한 한반도 대행진도 DMZ 자전거투어와 동일하게 오는 8월 24일(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다. 한반도 대행진은 경기도 파주시 율곡 3리-화석정-을지전망대-평화누리 공원(15km)의 코스로 진행된다. 신청 및 등록은 DMZ 자전거 투어와 동일하게 각 캠퍼스 목회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8월 18일(주일)에 마감된다. 단, 현장등록은 할 수 없다. 참가인원은 300명 이내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비용은 1인당 10,000원으로, 식비와 기념품이 포함되어 있다.
· 문의: 오천병 간사(02-3215-3679)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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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