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려 전도하며 사랑 나눴어요”
대전 유성공동체, 회남교회 섬겨
대전 온누리교회 성인 유성공동체가 지난 7월 27일(토)부터 28일(주일)까지 1박2일 동안 국내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장소는 충북 보은군 회남면에 위치한 회남교회. 아웃리치에 참여한 75명의 성도들은 주일예배 섬김 사역와 축호전도, 마을 소독사역, 마을잔치, 공동체 프로그램 등 지역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첫날, 충북 회남면에 도착하자마다 다음 날 주일 행사를 위한 사역준비가 바쁘게 이루어졌다. 성도들은 인형극과 찬양, 나눠줄 선물들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회남 땅에 전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역을 준비했다. 오후 3시부터는 전도가 시작됐다. 성도들은 축복기도와 선물, 마을 소독 등의 사역을 행했다. 다음 날은 회남교회에서 주일예배 섬김 사역이 이뤄졌다. 예배와 인형극, 마을잔치 등을 준비하여 교회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유성공동체를 담당하고 있는 임용성 목사는 국내 아웃리치를 다녀오게 된 것은 3년 만이라면서 “공동체 전체가 모여 함께 전도를 하고 땀 흘려 예배하며 섬기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있었다. 은혜와 기쁨, 사랑이 넘치는 아웃리치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유성공동체는 전체가 함께할 수 있는 아웃리치나 수련회를 많이 열어 하나되는 시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유성공동체 75명의 성도들이 충북 보은 회남교회로 아웃리치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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