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회복, 성령의 임재가 임할 것입니다
성령집회, 18일 마지막 집회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그 일이 무슨 일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분은 하십니다. 그분은 능히 이루십니다. 그분이 들으십니다. 그분이 응답하십니다.”
공진수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가 평택 온누리교회 본당에 선포됐다. 지난 8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평택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공진수 목사의 인도로 성령집회가 열렸다.
이틀 동안 본당은 성령의 따뜻한 임재와 은혜를 갈구하는 90여 성도들로 가득 찼다. 성인, 청년할 것 없이 모두 나와 여름밤을 기도로 뜨겁게 불태웠다.
첫날(3일) 공진수 목사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1~5)’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공 목사는 말씀을 통해 신앙의 선배인 모세의 믿음을 살펴보며 우리 삶의 믿음의 위기와 부르심, 응답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신앙은 자발적 헌신이며 순종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씀 선포 이후에는 기도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무릎을 꿇으며 하나님의 강한 성령이 각자 자신 안에 뜨겁게 임하길 간구했다.
둘쨋날(4일) 집회는 오후 2시부터 열렸다. 기름 부으심을 구하는 평택 메이커스(Makers)공동체 청년들의 찬양을 시작으로 집회의 문이 열렸다. 이날 공 목사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사 11:1~10)’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배의 회복과 성령의 임재, 거룩을 선포했다.
“하나님 나라는 작고 미미한 곳, 하나님의 영이 임하심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될 것입니다.”
공진수 목사의 강력한 선포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성령의 임재를 갈구하는 성도들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동역자들이 함께 안수기도를 했다.
평택 온누리교회의 성령집회는 3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집회는 오는 18일(주일) 열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평택 메이커스공동체 주최로 성령집회 ‘성령’이 열렸다. 집회는 다음 주일(18일)까지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