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이 가득한 교회로!

서산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이 ‧ 취임예배201382715440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서산 온누리교회. 지난 21일(수) 이곳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서산 온누리의 이‧취임예배가 열린 이 날, 교역자와 장로 등 리더십들을 비롯해 서산 온누리의 모태가 된 수원 캠퍼스의 성도들, 분당공동체 지체들, 태안 식구들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예배는 박종길 목사의 인도로 ▷찬양 ▷대표기도 ▷주소리 찬양사역팀의 특순 ▷말씀(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막 2:18-22) ▷이‧취임사 ▷안수기도 ▷봉헌 ▷축도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대표기도를 통해 박현규 장로는 차세대, 청년, 이주민, 탈북민 등 모두가 하나되는 초대교회를 닮은 서산 온누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말씀을 전한 이재훈 담임목사는 서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하나님이 온누리교회에 주신 선교적 사명을 위해 성령, 예배, 선교의 영성을 잊지 않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참된 교회는 예수님을 만난 신부의 기쁨으로 생명력이 가득한 교회다. 그 생명력을 담은 서산 온누리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양재로 사역지를 옮기게 된 이정환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과 동역자들, 성도님들께 받은 큰 사랑에 너무 감사드린다. 그 사랑을 전하며 새로운 곳에서도 열심히 목회하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서산 온누리의 새 담당목사로 취임한 송영동 목사는 “교회 늦게까지 식당이나 예배당에서 헌신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헌신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섬기며 아름다운 주님의 성전을 세워가고 싶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