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일상생활에서도 아웃리치처럼 살 것

수원 아웃리치 해단식, 14개팀 465명 다녀와

 

지난 주일(25일) 수원 온누리교회에서는 올해 여름 사역을 마치는 아웃리치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수원 JDS와 4개 공동체 아웃리치팀 등 여름 사역에 헌신했던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예배 순서는 아웃리치팀의 특순과 간증 등 은혜를 나누는 시간들이 주를 이뤘다.

아웃리치 보고 영상이 상영된 후 JDS팀의 SUM 특순과 소은선 자매의 간증이 이어졌다. 소은선 자매는 캄보디아 아웃리치에서 진행된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며 이후 비즈니스 선교를 통해 한 나라를 품고 사역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두 번째 특순은 일대일 사역팀의 오카리나 연주. 연주 후에는 의료선교팀장 김형태 집사의 아웃리치 보고가 있었다. 김 집사는 프놈펜 땅에 지어진 선교센터와 학교 부지를 방문하며 하나님의 역사와 현지 선교사로 자라나고 있는 캄보디아인들을 목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웃리치를 일상생활의 연속으로 생각하고 내가 있는 곳을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바꿔야겠다고 결단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선식 목사는 “아웃리치는 아버지 마음을 알게 하신 것이며, 선교하고 돌아온 것은 은혜”라고 강조하며 참석한 모든 이들을 강단 앞으로 불러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올해 여름 수원에서는 국내 8개팀, 해외 6개팀 총 14개팀, 465명이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수원 아웃리치 해단식 (1) 수원 아웃리치 해단식 (2)

 

모든 성도가 앞으로 나와 통성으로 기도함으로 막을 내린 수원 아웃리치 해단식.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