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놀이터 열렸다

30명의 영아들과 함께 7주간 진행

수원 차세대 꿈아이놀이터(이하 꿈터)가 가을학기 10기를 개강했다. 지난 24일(화)에는 교회 1층 드림홀에서는 꿈터 1주차 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10기에 함께하는 영아들은 총 30명(꿈동이반 8명)으로, 7주 동안 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그룹 모임이 진행될 계획이다.

첫 주 수업은 자유놀이(말씀 낚시)를 시작으로 찬양, 율동, 소그룹(북아트) 대그룹(친해지기) 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말씀은 김종아 목사(수원 차세대)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세요’를 주제로 전했다. 김 목사는 밧줄을 통한 상황극으로 예수님의 사랑에서 우리가 끊어질 수 없음을 설명했다.

꿈터는 주중 예배 놀이학교로, 24~40개월 영아들을 대상으로 예배와 영역별, 주제별 다양한 교구, 대그룹, 소그룹 활동 및 야외활동이 준비된 유아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은하 전도사(수원 꿈터 담당)는 “이번 과정에서는 시각, 청각, 촉각의 영역을 통해 영아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기 꿈터는 5주 동안의 수업과 함께 4주차(10/15)에는 소풍, 마지막 주인 7주(11/5)차에는 드림 세리머니가 열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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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풍성한 시간을 보낸다.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