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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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하반기 개강을 알리는 말씀과 큐티

평택 온누리교회 하반기 사역이 뜨겁다. 지난 8일(주일)에는 공동체 개강예배가 열렸고, 10일(화)에는 화요여성예배를 개강하며 새학기를 힘차게 열었다.

공동체 개강, 김하중 장로 초청

김하중 장로 초청

“크리스천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대사로 사십시오.”

지난 8일 교회 본당에서 공동체 개강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전 주중대사로 <하나님의 대사 1, 2>를 발간한 김하중 장로가 특별강사로 초청됐다. 그는 자신이 체험한 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간증하며 “주중대사로 있을 때 한 사람을 위해 20년 동안 기도했던 결실을 맺었다. 쌓아놓은 기도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놀랍게 찾아올 것. 통일을 위해서도 이처럼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박철웅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장로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의 도전과 회개를 주셨다”며 “하반기를 시작하며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 후에는 저자 사인회와 교제와 나눔을 위한 순모임이 진행됐다.

화요오전여성예배 개강

평택 여성예배

지난 10일에는 화요여성예배가 개강했다. 평택의 여성예배는 짧은 설교와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큐티를 나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예배 팀장 김미숙 집사는 “화요여성예배를 시발점으로 전교인이 모두 큐티하게 되길 바란다”며 “여성예배가 주일에 성도들이 삼삼오오 모여 큐티할 수 있는 기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예배 후에는 출산을 앞둔 산모와 태아를 축복하는 베이비샤워 파티가 열렸다.

하반기 평택 화요여성예배는 ‘나눔의 업그레이드(깊은 나눔)’에 집중한다. 박철웅 목사는 “상반기에는 삶을 나누는 데에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나눔의 시간을 늘리고 내용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