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대전, 고3 수험생 위한 특별한 장

육사 입학 고등부 선배 이예리 자매 초청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시간 ‘고3, 특별한 공감’이 지난 8일(주일) 대전 온누리교회 고등부에서 열렸다. 이번 시간은 대입 준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교회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청한 사람은 지난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한 대전 고등부 출신 이예리 자매다. 그는 자신이 경험했던 입시 이야기를 나누며 “두려울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이 시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어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의 기도와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됐고, 학생들은 자신의 비전과 기도제목을 적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워웨이브 교사인 김현주 성도는 “함께 예배했던 고등부 선배의 경험담이라 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다”면서 “학생들이 위로와 격려를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3, 특별한 공감’은 오는 10월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고3 특별한 시간

대전에서 열린 ‘고3, 특별한 공감’. 윤길중 목사와 고3 학생들이 함께 자신의 비전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다.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