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청소년들의 뜨거운 예배의 장, 토요패션

PW 청소년집회, 매달 진행

지난 9월 28일(토) 대전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중고등부 청소년들을 위한 토요패션(Passion)집회가 열렸다. 토요패션집회는 차세대 파워웨이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집회로 대전에서는 올가을 ‘Sailing(항해)’을 주제로 한 달에 한 번 대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예배한다.

찬양을 시작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집회는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하며 임재 가운데로 나아가도록 이끌었다. 특순으로는 워십팀의 <New Song> 공연이 열렸고, 이어 김성욱 전도사(대전 차세대 담당)의 설교가 있었다. 김 전도사는 ‘Life Navigation(시 107:3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자동차를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의 방향을 신뢰하듯 청소년들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씀 후에는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윤길중 목사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믿음을 드리고, 친구들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자’고 도전하며 참석자들을 기도의 장으로 인도했다.

여름방학 이후 첫 번째로 드려진 대전 토요패션집회에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등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자신의 삶과 비전에 대한 고민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뜨겁게 예배했다.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참석한 정소윤 학생(18, 대전 온누리교회)은 “청소년을 위한 비전을 하나님께 찾으라는 메시지가 도전됐다. 친구들과 함께 울며 서로 중보해주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예배의 자리가 학교생활에서도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워웨이브 교사 권효정 성도(30, 오투공동체)도 “여름과 겨울 수련회에서 느꼈던 뜨거운 분위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집회였다”면서 “학생들 안에 예배의 열정이 발견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하반기 두 번째 토요패션집회는 10월 19일(토) ‘예수와 함께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대전 토요패션

파워웨이브 청소년들의 예배 열정의 장, 토요패션집회.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