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순장학교 시작, 7주간 진행
39명 중 새 순장 7명 참여
온누리교회의 꽃, 순장을 양성하는 순장학교 과정이 수원 캠퍼스에서 열렸다. 지난 주일(6일) 오픈한 수원 9기 순장학교에는 총 39명의 순장들이 참여했다. 이들 중 7명은 새롭게 순장으로 임명된 성도들이다.
학교의 문을 열며 김평래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는 “순은 공동체의 뿌리인데 리더인 순장은 양을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모습과 영향력을 주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담스럽지만 복된 곳인 리더의 자리에서 열심히 섬겨줄 것”을 권면했다. 첫날 강의를 인도한 유선식 목사는 ‘온누리 목회론’을 주제로 사도행전적 교회의 핵심과 온누리교회 목회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새롭게 순장으로 임명된 정지완 순장(북누리공동체)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예수님이 핏값으로 산 순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순장이 되겠다”고 의지를 보였고, 김현철 순장(남누리공동체)은 “소외된 순원을 챙기고 나중에는 분순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순장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는 11월 17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되는 수원 순장학교는 찬양과 강의, 조별 나눔의 시간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오늘(13일)은 ‘온누리교회 사역과 영성’을 주제로 조동욱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개강한 제9기 순장학교. 11월 17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