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친구 ‘예수님’ 사랑합니다”
홍천, 남춘천 지역교회 연합집회…윤형주 장로 간증집회로 열려
지난 15일 춘천성광교회에서 열린 연합집회에서 무궁화 교회 이성준 담임목사(제일 오른쪽 끝)와 성도들이 집회 후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남은여생 동안 우리의 영원한 친구이신 예수님 손잡고 승리하며 살다가 우리 모두 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지난 15일(화) 양재 온누리교회 농어촌선교회가 윤형주 장로를 초청해 연합집회를 열었다. 춘천성광교회에서 열린 연합집회는 홍천과 남춘천 지역 교회의 성도와 새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라도 고창, 경상도 남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고 있는 농어촌 연합집회는 새신자 전도와 지역 교회의 연합, 농촌 목회자 격려 등의 취지로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집회는 지난 한달 전 부터 춘천성광교회, 유치리교회, 반석교회, 강촌교회, 신촌교회, 무궁화교회 등 참석교회가 모여 기도로 준비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170여 명의 성도와 새신자가 참석한 이번 집회는 윤형주 장로의 간증과 찬양으로만 진행됐다. 그는 살아온 이야기와 삶속에서 역사하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았고 그의 간증을 찬양으로 노래했다. 유명세를 타고 화려한 세상 속에 살아갈 때 정작 그 마음은 허망했고 그 때 평안을 선물로 주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많은 참석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렇게 120분 동안의 울고 웃는 감동과 은혜의 무대가 장식되었다. 집회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로 인도했고, 참석자 90% 이상이 가슴에 손을 얹으며 윤 장로의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홍천 서면의 무궁화 교회에서 온 문경옥 성도는 “남은여생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아직 믿지 않는 분들, 특히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에게 속히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사명감도 갖게 되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농어촌선교회는 오늘(20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바자회를 연다. 국수, 어묵,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땅콩, 된장, 호두 등 농촌에서 직접 올라온 농산물을 판매한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인터뷰>
“시골 목회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는 온누리교회 평신도 출신으로 7년 전에 신학을 공부하고 강촌으로 내려와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시골교회를 목회하다보니 온누리교회와 같이 대형교회의 후원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농어촌선교회 팀에서 윤형주 장로님을 연결해주시고 이 지역의 작은 교회들이 연합해 전도집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큰 격려와 위로가 됩니다. 오늘 집회를 통해서 한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 박우진 목사(강촌장로교회)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