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끝까지 깨어 기도하라
수원, 남누리 순연합 산상기도회
수원 온누리교회 남누리공동체가 산상기도회를 열었다.
지난 10월 18일(금) 오후 8시30분 경기도 광주의 광림기도원에서 ‘성령이여 회복과 치유를 부어주소서’를 주제로 남누리 순연합 기도회가 진행됐다. 이날 150명의 남누리 성도들이 참석했고, 어린이 40여 명도 함께해 기도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돌봄반이 운영됐다.
오후 9시50분부터 11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조동욱 목사(수원 남누리공동체 담당)의 인도로 ▷자신을 위한 기도(신앙 회복, 치유, 성령충만)회가 열렸고, 여섯 개의 각 다락방장들의 인도로 ▷함께하는 기도(개인과 공동체, 순, 가족)가 이어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조동욱 목사는 기도의 힘을 강조하며 “문제의 해결방법은 하늘의 비밀을 발견하는 기도밖에 없다. 오늘 이 밤에 끝까지 깨어 기도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번 산상기도회를 위해 교회에서는 2주 동안의 릴레이 금식을 진행했다. 남누리 성도들은 하루 한 끼를 금식하기로 결단했다.
산상기도회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토)에는 오전 6시30분에 믿음홀에서 산상기도회를 위한 리더십 연합기도모임이 열렸다. 이날 다락방장과 순장, 권찰, 예비순장 등 리더십 40명의 모여 산상기도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림기도원에서 진행된 남누리 순연합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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